[군산]사람사는 모습이 아련하게 떠 오르는 경암동 철길마을을 다녀 왔습니다!~^^* 어느 신문용지 만드는 회사가 1944년에 길이 2.5킬로의 이철길을 만들어 군산항까지 컨테이너랑 박스를 실어날랐던 애환 깊은 장소로서 사람사는 동네를 관통해 오전에 두번 오후에 두번 이렇게 하루 4번을 운행했는데 속 도는 아무래도 사람사는 동네라 겨우 시속10킬로로 저속운행을 했.. 캠핑.등산 201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