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메뉴 변경후 대박치는 로맨티스트 부부~짱신사님과 깐깐녀님의 한우국밥집을 갑니다!~^^* 지금으로 부터 약 1년전에 진해 장복산 산행후에 들렀던 창원의 마지막 로맨티스트 부부이신 블친 중의 블친인 짱신사님과 그의 어부인 이신 깐깐녀님이 운영하는 식당 고향갈비탕(창원시 성산구 안민동 172)에 들러맛나게 뜯었던 갈비탕 두그릇(한그릇은 라니님꺼...ㅋㅋ^^*) 그맛을 잊지.. 캠핑.등산 201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