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학동] 고향을 떠나 서울에 새 삶의 터전을 준비하는 멋쟁이 블친 후니님!~~~^^* 저 칸스의 산행 블친이 한분 계십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고향에서는 제법 이름꽤나 알려지시고 맡은 친목회와 산악회에서 총무일 까지 맡으셔서 꼼꼼하게 일처리 잘하시고 50줄에 모든것이 남아있는 고향을 떠나서 한양땅 황학동(중고물품의 메카)에 자리잡고 사업을 시작~ 했답니다.. 캠핑.등산 2015.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