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피득령에서 옥녀봉과 고루포기산...그리고 안반데기!~~~^^* 언제였든가!...기억도 가물 가물한날...짝꿍입에서 고랭지 배추밭의 최고장소인 안반데기가 보고싶다고 한게 하필 교동도에서 생각이 납니다! 싱싱하고 싱그러운 잘익은 배추가 곧 출하 되는 시기에 이때가 아니면 텅빈...그야말로 내년을 기약해야 하기에 또 다시 먼길(약 300km) 을 달립.. 캠핑.등산 201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