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95주년에 붙여서... 꽃다운 나이, 방년18세... 채 피기도전에 금수보다 못한 쪽발이들에게 아름답고 고귀한 생명을 짓이겨져 버리고...나라 잃은 설움도 찢어지게 가슴아픈데...목숨까지 빼앗아간 쪽발이들을 전!~죽을때까지 저주할것 입니다!~ㅠ.ㅠ 오늘은 블친들과의 산행약속이 연천의 지장산으로 예정 되.. 캠핑.등산 2014.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