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주.의정부] 다락교에서 시작한 도봉산 산행이 다락과 포대능선을 거쳐 신선대 그리고 마당바위와 천축사를 지나 도봉지원센타에서 끝납니다! 북한산 국립공원 내에서 유일하게 칸스의 미답지인 이렇게 멋지고 장엄하기 까지한 도봉산을 이제서야 오르게 된것을 참!~다행이라 아니할수 없답니다!~늘~혼자한 산 행이라 아쉬운점이 더 많았기에...지금은 혼자보단 둘이서 같은취미로 함께 하니 더할 나위 없이 좋다는 것이 저 칸스.. 캠핑.등산 201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