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계곡] 짝꿍과 함께 피서를 떠납니다!~~~계곡으로 발 담그러 갑니다!~~~^^* 저 혼자 계곡에 풍덩한것을 몹씨도 부러워한 짝꿍이 오자마자 둘이서 오붓하게 백운계곡 상류로 발 담그러 갑니다!~~~^^* 이 더위에 산행은 잠시 접어두고...그래도 주차장에서 1.2km나 떨어진 백운계곡 최상류의 깨끗한 산수를 접하고자 산행하면서 보아둔 멋진 장소로 연일 30도가 웃도는 .. 캠핑.등산 2016.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