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마산에서 쇠푸니고개를 너머 오남저수지가 내려다 보이는 복두산으로 지금 갑니다!~~~^^*

  모처럼 라니님 집에서 가까운 남양주 산을 오름에 있어서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은 아주 편안산 산행이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산행을 이어갑니다!~

 

  철마산정상에서 쇠푸니고개로 내려와 오남저수지가 내려다 보이는 오늘의 ~

산행 마지막 종점이 되는...이름도 첨 들어보는 복두산으로 지금 갑니다!~

 

  맛난 먹거리에...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산행은 해보지 않으신분 들은 알수가

없기에 꼭 한번 해보시라고 권하고 싶은 1인 이랍니다!~

 

  그것도...아팟던 환자가...산을 전혀 몰랐던 사람이...저에게 강제 이끌림으로

시작했는데...점..점 좋아지는 몸과 마음이 면역체계의 완성으로 식욕또한 왕성

해지고...지금은 매주 주말에 산에 안가면 몸에 두드러기가 생길 지경이라는~

반가운 소식으로...지금은 국내의 멋진산을 벌써 40여개 이상을 주파한 그분과

함께 복두산으로 같이 한번 가 보실까요!~~~꾸~벅^^*

 

 

복두산 정상에서 오남저수지를 배경으로 다함께 차~차~차~ㅋㅋ^^*

 

 

산에 오시는 분들은 참~염원들이 많습니다!~

 

 

쇠푸니고개 에서 천마산까지 6400미터 바로 지근 거리입니다!~

 

 

삼거리에서 저희들은 복두산방향으로 길을 잡습니다!~

 

 

천마산은 다음에 가는걸로 하고 2킬로 남은 복두산으로 고고!~~

 

 

이게 무얼까 궁금해집니다!~

 

 

칠이선배님!~이름좀!~~~

 

 

산길엔 야생화가 아주 자연스럽답니다!~

 

 

이쁘죠!~^^*

 

 

앗!~더 이쁜 꽃이 나타 났습니다!~ㅋㅋ^^*

 

 

라니님 왼손을 기준으로 저희들이 걸어왔던 종주능선 이랍니다!~

늘~뒤돌아 보는길은 아련할수 밖에 없는거 같네요...^^

 

 

열심히 걸었던 능선들을 배경으로...

 

 

이건 삼발이가 아니고 라니님이...

 

 

복두산에 와서 사진놀이에 빠집니다!~ㅋㅋㅋ^^*

 

 

정상석 하나없이 달랑 이정표에...

앞으로 가야할 길이 2300미터 남았습니다!~

 

 

시원한 오남저수지 가 멋집니다!~조금후엔 저희들이 저곳에 있을겁니다!~^^*

 

 

다시 하산길에 접어 듭니다!~

 

 

1400미터 남았네요!~~~

 

 

다시 뒤를 한번 담아보고...아련해 옵니다!~언제 다시 이길을 걸을수 있을까...

 

 

계속 내려갑니다...

 

 

드디어 오남저수지에...

수변 산책로가 참!~멋지게 꾸며져 있답니다!~

 

 

저수지 건너편에 주차한 우리애마를 당겨봅니다!~ㅋㅋ^^*

 

 

좀전에 있었던 복두산정상과 수변이 보기 좋습니다!~

 

 

다 건너와서 한컷!~

 

 

오리부부!~

 

 

저수지 주변에서...

 

 

저수지 주변에서...

 

 

저수지 주변에서...

 

 

하산후의 경후식...

 

 

느긋하게 천천히...맛나게...

 

 

살짝데친 모두부와 김치볶음...

 

 

그것들을 더해서 한입!~라니님 입속으로!~~~꾸~울~꺽^^*

 

 

이건 제가 먹었습니다!~

 

 

산행으로 힘쓰고 난 뒤에...

 

 

원기회복엔 최고랍니다!~~~꾸~벅^^*

 

 

 

 

 

                                                 다음에도 멋진 버라이어티가

                                                 준비되어 있답니다!~

                                                 늘~응원해 주셔서 고맙고 오

                                                 신 분들은 수고스럽더라도 하

                                                 트뿅뿅 날려 주세요!~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