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포천의 유명한 백운계곡에서 흥룡봉을 거쳐 향적봉으로 그리고 시원한 알탕도!~~~^^* 참!~오랜만에 홀로 산행을 떠납니다! 짝꿍이 유럽으로 훌~쩍 떠난지 벌써 일주일이 되었는데 지금은 체코의 프라하에 있답니다! 부럽기도 하지만 뭐!~ 전 끝까지 울나라를 지킬겁니다...ㅋㅋㅋ 올 토요일이면 짝꿍이 돌아오고...그전에 열심히 산행을해야 하는데...날씨가 장난이 아닙니다.. 캠핑.등산 201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