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산 허리를 깍아 만든 산복도로를 끼고 애정이 담긴 감천마을에 하나...둘...불이 들어옵니다!~^^* 부산 여정의 마지막을 산복도로를 달려 감천문화마을 로 스며듭니다!~ 옛날 시흥2동 산동네에서 살아본 제가 감천마을 찾아온건 어쩌면 당연 한 일이 아닐까요!~지금이야 집집마다 수도시설과 화장실이 있어 불편 한점 많이 사라졌지만...당시에는 물지게도 져야하고...공중화장실앞에 .. 캠핑.등산 2014.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