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건달같은 회사가 싫지만 그래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그래서 건달산에 갑니다!~~~^^* 솔직하게 짤리기 싫어서 전전긍긍했던 수많은 밤이 지나고 그래도 내 젊음을 바쳐 일했던 곳 이라 한편으론 애증이 너무 깊은 회산데...그래도 그만두는 그 날까지라도 열심으로 일한 보람으로 지금은 짤리지 않고 오늘도 출.퇴근 씩씩 하게 한답니다...그래도 꼴보기싫고 얄미운 회사에 .. 캠핑.등산 2017.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