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잔잔한 음악과 함께 걸어본 대관령 양떼목장 풍경!~~~^^* 안반데기 에서 내려와 아침을 든든한 두부찌개로 해결하고 다시 페달을 밟아 찾아간곳...대관령 양떼목장~체질적으로 입 장료 내는곳은 그리 달갑지 않게 생각하는 칸스가 큰 맘먹고~ 거금 8000원을 투자해 은은하고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양들이 아침 식사를 즐거이 하고 있는 양떼목장.. 캠핑.등산 2015.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