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장마에 옴짝달싹 못하다 모처럼 비 그친사이 용문산 용문사에 가족 나들이 갑니다!~~~^^* 옛날엔 장마철에도 산행을 했던 이 칸스가 지금은 위험한일 하지말라는 짝꿍의 명에 힘입어 2주가 지나도록 산 근처에도 못가고 있는데 올만에 비 가 그치는 짬시간에 짝꿍과 작은녀석을 데리고 양평의 용문산 용문사에 나 들이 갑니다... 가뭄으로 계곡에 물이 말라 산행중에도 안타까.. 캠핑.등산 2017.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