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바람의고원 태기산을 너머 "메밀꽃 필 무렵"의 고향에 갑니다!~~~^^* 지난주 토요일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가운데 라니와 칸스는 또 길을 떠났습니다 횡성의 둔내와 평창의 봉평면의 경계를 이루는 해발 1261m... 풍력발전기가 힘차게 돌아가는 바람의고원 태기산에 올라 해뜨는 모습이나 보자했지만 비로 인한 박무가 산 전체를 휘감아 도는 바람에 해뜨는 .. 캠핑.등산 201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