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숭고하면서도 애절하게 슬픈 전설이 묻어있는 월영교의 야경!~^^* 31살에 먼저간 남편을 못잊어 그무덤속에 원이 아버지께...로 시작되는 구구절절한 애닳픈 사부곡이 담겨있는 편지 한장으로 탄생하게 된 이 월 영교가 이제는 안동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매김되어 안동을 찾는 수~ 많은 관광객으로 인해 안동관광의 필수 코스가 되어 저희들도 주왕.. 캠핑.등산 201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