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편"남한의 금강산" 이란 홍성의 龍鳳山 마무리입니다!~^^* 정상에서의 멋진 샷을 뒤로하고 최영장군의 젊었을때 무술닦던 활터로 걸음을 옮깁니다!~처음의 약속대로 이 용봉산이 왜? 남한의 금강산이란 칭호가 붙었는지 지금부터 설명하는것 보다는 눈으로 직접 보시는것이 아무래도 시원하실것 같아서 용봉산으로 같이 한번 뛰어들어 가시죠!~ .. 캠핑.등산 2014.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