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 깃대봉 정상 약 1km 를 남기고 하산한 사연!~~~^^* 최고로 더웠다는 지난주 토요일 37.5도의 수은주 도 무시하고 올랐던 청평의 깃대봉은 말 그대로 찾는이 없는 오지 산...바위 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지극히 평범한 육산이라 울 짝꿍...한마디로 생고생 했답니다. 늘~늦게 시작하는 산행버릇 때문에 더위가 절정을 찍는 시간대에... 그늘 한.. 캠핑.등산 201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