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다는 소식에 토요일에 공항철도에 몸을담아 무의도로 향했다.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풍광이 저번부터 보고싶어 무작정 떠났다! 흐린하늘과 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맡긴채로 베낭하나메고 섬과 산을 동시에 만끽하고 싾이 스트레스 조용히 풀고 돌아왔다! 정말하루가 너무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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