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맛난 점심과 멋진 조망을 즐길수 있는 천마산 정상 입니다!~^^*

  어제에 이어 맛난 점심이 기다리는 천마산으로 다시 갑니다!~

사실 산행할시 꼭 필요한게 스태미너 안배인데 저 같은 경우엔

산에서 점심한끼 잘 먹다보면 하산할때 까지 피로하지도 않고~

어쩔땐 라니님 배낭도 대신 들고 내려올때도 가끔 있지만 힘들

거나 하지 않으니 여러 블친님들도 한번 많이 드셔보세요!~^^*

살찔새도 없이 먹는것들이 바로바로 산행중에 다~소모되니~

이 또한 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 그래서 늘~몸무게가 현상유지 된답니다!~

그럼!~다시 천마산 정상으로 가 보실까요!~~~꾸~벅^^*

 

 

멋진 조망처에서 크로스 한번 하고...ㅋㅋ

 

 

만들땐 약간 힘들지만...

 

 

이렇게 차려놓고 먹을땐 기분 최고이지요!~^^*

 

 

든든하게 배를 채운뒤...

 

 

정상 몇 미터 전에...

 

 

오후로 들어서니 뿌연것이 좀 없어진답니다!~

 

 

우측의 스키장 슬로프가 겨울이면 사람들로 하얗게 북적이겠지요!~^^*

 

 

든든하게 정상에 섯습니다!~^^*

 

 

홀로도 담아드리고...역시 미소도 일품입니다!~^^*

 

 

5월에 올랐던 철마산 능선이 눈앞에 펼쳐지고...

 

 

진짜 힘들다는 보광사방향 하산길도 담아보면서...저곳은 다음을 기약합니다!~

 

 

멋진 조망을 배경으로 천마산 추억을 완성하고...

 

 

덤으로 태극기와 함께...정상에서 마지막컷을 남기고 호평동 수진사로 하산합니다!~^^*

 

 

보이진 않지만 약 3킬로 인건 확실하네요!~

내려가면서...

 

 

아련한 추억을 기억해 봅니다!~^^*

 

 

오남저수지도 당겨보고...

 

 

배경에도 넣어 봅니다!~^^*

 

 

올라가거나 내려오거나...늘~씩씩한 라니님!~^^*

 

 

임꺽정 바위의 멋진 틈도 담으면서...

 

 

즐겁게 하산 한답니다!~^^*

 

 

천마산의 내력도 담고요...

 

 

어느덧 절반정도 내려온거 같습니다!~

 

 

뒤 돌아서 좀전에 있었던 정상을 아련하게 담아봅니다!~^^

 

 

가을을 알리는덴 최고의 이쁜꽃이지요!~~~^^*

 

 

등산로 끝에 있다는 수진사 까지 한참 걸어야 겠습니다!~

 

 

뭔지 상당히 궁금하면서 담아둡니다!~^^

 

 

개울가에 꼬맹이가 보이는거 보니 어느덧 다온거 같습니다!~

 

 

등로를 나서면서 마지막 기념하고...수진사로 가 볼까요!~

 

 

바로 주차장 위쪽에 자리잡고 있었네요!~

 

 

입구의 돌사자

 

 

근데...풍경은 안울리고 맞은이 아무도 없었답니다!~ㅋㅋ

 

 

요즘 절집 템플스테이가 유행인가 봅니다!~

 

 

찾아 담는 재미가 쏠쏠한 곳...

 

 

비틀어 담아야만 멋진곳...

 

 

너무나 화려한 절집 입니다!~^^*

 

 

...

 

 

들러보긴 좋은곳 있기에는 좀 부담되는곳 저혼자의 생각입니다!~^^*

 

 

햇볕으로 황금누각이 되어가는 범종각이 멋져보입니다!~꾸~벅^^*

 

 

내 시선가는곳...그곳엔 언제나 라니님이 있답니다!~~~꾸~벅^^*

 

 

고추된장 버무림에...

 

 

오이소박이와...

 

 

콩나물 사촌하고...

 

 

이것이 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는데...라니님께 물어봐야 겠습니다!~

물론 라니님이 드신거지요!~^^*

 

 

깔끔한 찬과 함께 저녁으로 제가 먹은건...

바로...

 

 

이놈입니다!~ㅋㅋ

 

 

비주얼만 봐도 맛나게 생겼는데...직접 먹어보면 말이필요없는 국수 랍니다!~^^*

내일부턴 다시 힐링여행 입니다!~~~늘~고마우신 블친님들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