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등산

[남해] 다랭이마을을 품고 있는 설흘산을 오르다!~^^*

시라칸스 2014. 3. 30. 07:46

  아쉽지만 남해여행이 끝나고 있습니다!~

400킬로를 달려 청정해역 남해의 멋지고

아름다운 풍광을 전해 드리고자 노력을~

했지만 늘~남는건 아쉬움 뿐이군요!~^^*

 

  이번 설흔산 산행을 끝으로 남해여행을

마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가끔, 아주가끔은 이렇게 모든걸 잊어버

리고 훌쩍 떠나 이국적인 새로운 풍경을

 

  접해보는것도 살아가는데 활력소가 되

지않을까!~한답니다만,블친님도 훌쩍함

떠나보세요!~너무나 멋지답니다!~꾸~벅^^*

 

 

그럼 다시 설흔산으로 올라갑니다!~꾸~벅^^*

 

 

응봉산에서 내려와 가야할 설흔산을 담아봅니다!~

 

 

외롭게 떨어져 피어난 진달래를 단독으로 담으면서...

 

 

갈림길에 도착하고...

 

 

헬리곱터 장을 지나오면서...

 

 

거리는 짧지만 설흘산이 너무나 거칠기에 힘좀 들겠습니다!~

 

 

참 씩씩하고 멋진 라니님입니다!~ㅋㅋ^^*

 

 

하얀것이 너무 이쁩니다!~^^*

 

 

야생화를 뒤로하고 설흘산으로...

 

 

좀 빡센 길만 남아서 그런지 좀 지치는 감이 없지않아 있네요!~

 

 

얼추 다 온거 같네요!~

 

 

설흘산정상 봉수대를 오르는 라니님 옆으로 해가 집니다!~^^*

 

 

일출이 아니고 일몰이랍니다!~ㅋㅋ

 

 

설흘산 정상에서 담아본 다랭이마을 이랍니다!~^^*

 

 

앵강만 깊숙이도 담아보면서...

 

 

왔다갔다는 우리들의 흔적도 남기면서...

 

 

마지막 인증을 이렇게 하면서 어두워진 산을 내려갑니다!~^^*

학습을 많이 해서 그런지 컴컴한 산을 아무렇지 않게 하산

하신 라니님께 이자릴 빌어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드립니다!~꾸~뻑^^*ㅋㅋ

여러분들도 상상해보세요!~헤드랜턴쓰고 씩씩하게 하산하시는 라니님을!~~~~~^^*

 

 

                                           감사합니다!~이렇게 남해여정을 끝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저희들을 끝까지

                                    응원해주시는 블친님들께 진심 감사함을

                                    느끼면서 늘~건강하십시요!~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