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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월류봉에서 밤새 달려 도착한 고창 청보리밭은 누렇게 익은 보리배기만 기다립니다!~~~^^*

시라칸스 2015. 6. 3. 19:45

  언젠가 라니님이 보고 싶어 했던 고창의 청보리밭을 이제서야 기억에서

꺼집어 내어 시기적으로 청보리는 이미 물건너 가고 누렇게 익은 보리를

보여 줘야 하기에...그래도 색다른 모습일꺼 같아서 월류봉에서 밤새 달려

고창으로 들어 갑니다!

 

  산행과 여행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선 부단한 노력이 동반되어야 하기

에 늘...최선을 다하는 칸스는 오늘도 열심입니다!...ㅋㅋ

철지난 볼꺼리 이지만 그래도 색다른 맛이 있어서 누렇게 익은 보리밭 구경

또한 신선해 보이는거 같아서 지금부터 여러 블친님들을 전북 하고도 고창

으로 지금 모시겠습니다!~~~꾸~벅^^*

 

  누렇게 익은 보리가 기다리는 학원농장으로 고고씽 합니다!...^^*

 

 

구름이 좋은날 고창에 왔습니다!...^^*

 

 

전망대에 올라서...

 

 

누렇게 익어가는 청보리밭에서의 사랑놀음도 담아봅니다...

 

 

옛날에 보리 베어 봤던 칸스는 그때가 추억으로 다가옵니다...

 

 

영화 동막골에 나왔다는 나무가 멋져 보이고...

 

 

원두막도 담아보면서...

 

 

풍차 전망대도 ...

 

 

엄청나게 펼쳐진 보리밭이...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세월이 참!~~~아이러니 합니다...

 

 

가난의 대명사 보리밥...지금은 웰빙식으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이 보리밭도 즐길꺼리가 되는 세월이 참!~~~추억이 되는군요...^^*

 

 

다녀갔다는 기념은 해야기에...

 

 

보리밭 사랑을 만들고...

 

 

끝없이 펼쳐진 가슴 탁트이는 이 공간에서...

 

 

제대로된 사랑놀음 한편 담아 봅니다...ㅋㅋ

 

 

소녀같은 마음의 소유자 라니님이 이런거 상당히 좋아해서요...ㅋㅋㅋㅋㅋ^^*

 

 

이래서 또 추억하나 만들고...

 

 

고창의 학원농장을 영원히 기억합니다...^^*

 

 

가족들의 나들이가 보기좋고...

 

 

시시각각 변해가는 하늘위 구름마저 보리밭과 잘 어울리고...

 

 

라니와 칸스는 이곳을 오랫동안 기억합니다...

 

 

추억 남기는 친구들이 이쁘고...

 

 

쇳덩이로 만든 자동차 마저 그림이 되고...

 

 

이 모습은 가슴에 필로 와~락! 와 닫고...

 

 

즐건 나들이의 정점을...

 

 

찍습니다...^^*

 

 

꽃만 여심이 아니고...보리도 여심이네요...^^*

 

 

열매가 상큼해 보이고...

 

 

무전여행을 기념 한다고...소란을 떨기에...

 

 

우린 이런것 이나 먹습니다...^^*

 

 

농장 우편으로 돌아가면...아직도 푸른 청보리가 원두막과 함께 있어서...

 

 

라니님께 사~알~짝 면이 서네요...ㅋㅋ

 

 

구름이 멋진 어느날...

 

 

전북 고창의 학원농장 이였습니다...꾸~벅^^*

 

 

날씨도 약간 따땃 하기에...이거 한그릇 했든 보리밭 여정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