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벌...동쪽 끝으로...향수가 있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가 있는 옥천 입니다!~^^*

  우리들에게 너무나 널리 알려져 있는 향수...넓은벌 동쪽 끝으로 ...

정지용 시인의 생가와 향수 100리길이 있는...그리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가 근처에 자리하고 있는 충북 옥천으로 지금 갑니다!~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는 그림같은 향수 100리길은 정지용 시인의

향수에 한땀 한땀 살아 숨쉬며 들어간 그러한 길이기에 한번쯤은...

걸어 보고 싶은 길이랍니다!~

 

  주옥같은 싯구에 감미로운 목소리에 노래또한 귓가에 생생하게 들

려옵니다!~

 

 

고향은 모든것이 존재했던 것이기에 늘~~~아련 하지요!~^^*

 

 

정지용 시인이 태어난 집이랍니다!~

 

 

우물이 있고...

 

 

물레방아가 있고...

 

 

옥수수가 매달려 있고...

 

 

앵두가 아니옵고~보리수열매라 급정정 한답니다!~(블친 판도라님 고마워용!~꾸~벅^^*)

 

정지용 시인의 태어난 곳 이랍니다!~^^*

 

 

다녀 갔다는 흔적도 남기면서~여기서 윗쪽으로 600미터만 더 가면...

 

 

바로 이런곳이 나타납니다!~

 

 

그집 마당에서 담은...

 

 

꽃들이 아름다운...

 

 

일요일 아침의 이른 방문에...

 

 

아무도 없기에...

 

 

둘이서...

 

 

호젓하게...

 

 

구경 합니다!~

 

 

오는 분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깔끔하게 단장한 화단이...

 

 

예쁜곳...

 

 

바로 이런곳이랍니다!~꾸~벅^^*

 

 

정치색을 떠나서 옛날 우리 어머니들의 표본 같으신 여사님 이십니다!~

(우측 첫 사진은 배화여고 시절때 모습이랍니다!)

 

 

채송화도 이쁘고...

 

 

문설주 밑의 들꽃마저 이쁘고...

 

 

장독들 마저도 이쁜곳이랍니다!~

 

 

뒷 작은 동산으로 올라가는 솟을대문을 지나면 여사님의 어린시절이 있겠지요...

 

 

생가 깊숙한 내실에 앉아서~그동안 수고하고 앞으로도 수고할 제 삼발이와

함께 기념을 해 본답니다!~꾸~벅^^*

 

 

 

                                         앞으로도 계속 저희들은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고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늘~응원해 주심

                                         에 깊은 감사 올립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