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등산

시라칸스의 형님 회갑연에 갑니다!~^^

시라칸스 2013. 12. 1. 22:42

우리7남매의 맞이 이면서 장남이신 형님께서 올해로 회갑을 맞이했지만 회갑연을 극구 사양하시기에

두분 부모님을 일찍 여의시고 아버지의 자리를 지키시면서 우리 6남매을 오늘에 있기까지 훌륭하게

키우다시피 하셨기에 형제들이 적극 나서서 회갑연을 강행 오늘 이자리에서 그동안의 형님 노고를

기리고자 대전 판암동 쌍청회관에서  친인척과 가까운 지인분들만 초청해서 조촐하게 나마 회갑연을

열었고 블러거인 이 시라칸스가 많은 심사숙고 끝에 한번 살다 한번 가는 인생 그 기록을 남기고 싶어

서 이렇게 블로그에 올리니 블친분들은 많은 이해 바라시고 같이 축하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꾸~벅^^

 

 

주말이라서 그런지 고속도로에 차가 쬐끔 밀리고 있습니다!~

 

 

아침을 몬먹고 출발해서 그런지 상당히 배가고파서 천안휴게소를 들릅니다!~

 

 

산에가기 위해서 이차림으로 회갑연에 가는 자화상입니다!~

일딴 우동한그릇 하기 위해 차에서 내립니다!~

 

 

대사동 형님네로 가는게 아니고 시간관계상 바로 판암동 쌍청회관으로 고고씽 합니다!~

 

 

쌍청회관에 다 왔습니다!~

 

 

시라칸스 형님의 함자이옵니다!~^^

 

 

회갑연이 시작되었습니다!~가운데가 형님내외분 이십니다!~

 

 

같이 뛰어놀던 때가 얻그제 같았는데 벌써 회갑이네요!~우리집의 대들보...즉 구심점입니다!~

 

 

두분다 자랑스런 시라칸스의 형님들 이십니다!~좌측은 현재 작가이시고

베스트연재작 꿈의제국과 스카이미디어사에서 출간한 바람의제국등 다수

가 있으며 역사소설의 대가 이십니다!~^^

 

 

자랑스런 시라칸스의 형제들 이랍니다!~^^

오늘 전 저자리에서 빠집니다!~왜~사진담당 이랍니다!~ㅋㅋㅋ^^

 

 

개성들이 원체 뚜렷한 형제들이라 이렇게 한자리에 모으기도 차!~암 힘든답니다!~ㅋㅋㅋ^^

벌써 작은형은 떠나고 없습니다!~ㅋㅋ^^

 

 

회갑연이 열리고 있는 쌍청홀안 모습입니다!~

 

 

간단한 인사가 끝나고 식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제 동생내외와 그 딸입니다!~

 

 

제 바로위 누이 내외와 그 잘난 아들이랍니다!~ㅋㅋ^^

 

 

지금 이것들은 전부 자화상의 삼발이가 담은것들 입니다!~연회가 끝나면 바로 산으로 도망갈 태세로

저렇게 등산복차림인 자화상이 쬐끔 미안하답니다!~ㅋㅋㅋ^^

 

 

내 동생내외이며 그아들은 어디로 튄나 봅니다!~^^

 

 

작은 형수님과 그 잘난 아들이랍니다!~^^

 

 

멋진 곰돌이 삼형제 입니다!~첫째와 둘째와 그리고 자화상인 셋째랍니다!~

정말 다들 잘생겼습니다!~ㅋㅋㅋ^^

 

 

금슬좋은 작가님 내외!~^^ 현재 수원살고 있답니다!~^^

 

 

다들 한인물들 하네요!~^^

 

 

앙증맞은 손가락세례에 제가 흐~믓하답니다!~^^

 

 

약간 못난이가 약간 수술 받고 저렇게 이뻐졌답니다!~이렇게요!~ㅋㅋ^^

 

 

정말 살짝 손댔는데 옛날모습 전혀 없답니다!~^^

 

 

사랑스런 내 동생들 입니다!~^^

 

 

젊은 신세데 그룹이랍니다!~^^

사랑스런 조카들 이랍니다!~^^

 

 

팔방미남인 작은형님이 축가를 부릅니다!~진짜 가수 뺨칩니다!~^^

 

 

멋드러진 노래로 화답하는 동생내외 입니다!~^^

 

 

동생내왼데 이집은 춤으로 화답하네요!~ㅋㅋ^^

 

 

이제서야 뭐 한그릇 먹는 자화상이랍니다!~ㅋㅋㅋ^^

 

 

늘!~물주인 전 여기 한번 갔다와서 거지 됬답니다!~ㅋㅋㅋ^^

 

 

삼발이가 여기서도 위력 발휘 한답니다!~~~정말 사랑하는 우리가족들 이랍니다!!!~삼발이가 지옷 안사준다고

저만 짤라 버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한번 우리가족들 전부 다 사랑한답니다!~^^

 

 

다시 명절때나 이렇게 모이니 그때까진 꾹 참고 있어야지요!~ㅋㅋㅋ^^

 

 

쌍청회관 모습입니다!~

 

 

회관모습입니다!~^^

 

 

회관전경입니다!~~~^^

 

 

하여간에 멋진 쌍청회관 이랍니다!~

 

 

오늘의 주인공이 여동생들과 신명난 한마당을 펼칩니다!~^^

 

                                     우리형님!~부모를 대신해서 오늘까지 구심점이 되어

                                     형제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만드시는 형님이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