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구천동계곡 제1경 라제통문에서 제14경 수경대 까지!~~~^^*

  차로 갈순 있지만 계곡 내려가는 위험한 험로를 걸어 내려가야만 볼수 있는

무주 구천동 제2경 은구암에서 제 14경 수성대 까지의 생생한 계곡 모습을 지

금도 잊지 못해서 그날 짝꿍과 비경의 장소를 보고자 험로를 내려서 목적지 까

지 무사히 다녀 올순 있었지만 내려가는 이정표만 달랑 한개 세워놓고 어디로~

어떻게 내려가야는 지는 아무 설명도 없고 탐방로도 없고 길은 무성한 풀숲으

로 뒤덮여 어디가 어딘지 분간도 할수 없는것들은 그곳을 보고자 찾아가는 사

람들에게 멋진 구천동의 절경과 비경을 보여주기 싫은것은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 로 관계부처의 무심함에 실망을 금할수 없었던 이번 여행이 그나마 그곳

들의 절경과 비경을 구경 하고서야 어느정도 실망이 반감 되어서 그나마 다행이

였답니다!~~~^^*

 

  신신 당부 드리건대...길이라도 좀 내어 주셔서 다음에 가실분들이 편안한 마음

으로 구경 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리 한글 남기옵니다!~~~꾸~벅^^*

 

  우째되었던 지금부터 기가막힌 비경의 장소! 무주 구천동 제1경에서~제14경

까지 신나게 구경이나 하시지요!~~~꾸~벅^^*

 

 

짝꿍이 시키는 일은 뭐든 다하는 칸스~~~저러고 놉니다!~~~ㅋㅋ(제8경 가의암에서)

 

 

백제와 신라의 국경인 구천동 제1경 라제통문 앞에선 짝꿍!~~~^^*

 

 

제2경 은구암...이 은구암을 찾을려면 길이끝나는 지점에서 길이아닐것 같은곳을

한 10여m 더 가면 이렇게 기가막힌 은구암이 나옵니다...^^*

 

 

제2경 은구암

 

 

제2경 은구암

 

 

제2경 은구암

 

 

제2경 은구암, 옛날 선비들이 풍악을 울리기에 따~악 적격인 그런장소로 보입니다^^*

 

 

은구암에서...

 

 

제2경 은구암 에서...

 

 

제2경 은구암에서...

 

 

은구암에서...

 

 

은구암에서 나오다 길옆에서...

 

 

멋진 별장같은 주택 담장에...

 

 

달개비도...

 

 

제3경 청금대

 

 

제3경 청금대

 

 

제4경...5경...6경 찾아가는 길

 

 

가다가 복숭아밭에서 길은 끊어지고 길찾다가 허송시간 보내고...

 

 

애꿏은 얘 만 담고는...

 

 

제7경 함벽소

 

 

함벽소에서 올라오다가 4,5,6경이 있는 쪽으로 아쉬운 마음으로 담아봅니다...ㅠ.ㅠ

 

 

달랑 이런씩이고 길은 그 어디에도 없고 그저 찾고 싶은사람들이 찾아야 합니다...ㅠ.ㅠ

 

 

제8경 가의암에서...

 

 

그나마 반듯한 반석들이 멋지게 있어 기분은 풀립니다...^^*

 

 

이렇게 말이지요...ㅎㅎ

 

 

지금부터 짝꿍의 컨셉...ㅋㅋㅋ

 

 

이러고 놉니다!~~~푸하핫^^*

 

 

정말 멋진 8경 가의암 입니다...^^*

 

 

거칠은 험로를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버섯도 담아봅니다...

 

 

제9경 추월담

 

 

한마디로 절경이 따로 없습니다...

 

 

이런 절경을 보기 위해 험로를 오르내려야 하는데...

길이라도 좀 만들어 주시지...

 

 

제11경 파회의 한 웅덩이에서...

 

 

제11경 파회

 

 

파회에서...

 

 

그나마 제11경인 파회는 바로 찻길옆이라 젤로 수월했답니다...ㅋㅋ

 

 

여름에 오면 걍 시원해 질것같은...

 

 

시원하게 흘러 내리는 파회의 물줄기...

 

 

한번더 담아~더 시원하게...^^*

 

 

너무 좋아 발걸음이 쉬이 안 떨어지고...

 

 

가을에 오면 단풍들과 너무 멋지게 어울릴거 같고...

 

 

나도냉이도 한번 담아주고...

 

 

그만 가야 되는데...

 

 

제11경 파회가 우릴 붙드네요...^^*

 

 

이제 그만 갑시다...

 

 

ㅎㅎ

 

 

12경,13경 가다가...

 

 

이것들만 담고...관계기관의 인간들을 원망하면서...

마지막 14경 수경대로 갑니다...

 

 

수량이 좀 적어 보이는 제14경 수경대...

 

 

물이 많으면 더 멋지게 보일 수경대의 모습...

 

 

피그닉 나온 학생들의 모습...

 

 

그걸 담는 짝꿍...^^*

 

 

위에서 담은 수경대 모습...

 

 

보리수 사이로 아련하게도...

 

 

이 위 제15경 월하탄부터 제33경 향적봉까지는 오직 걸어야만 볼수 있으므로

다음에 다시 도전해 보여 드릴께요!~~~꾸~벅^^*

 

 

돌아오는길 무주IC 근처에 이런맛집이 있어서...

 

 

들러 봅니다...

 

 

여러가지 메뉴들 중에...

 

 

이집 명물로 널리 알려진 갈비짬뽕에...

 

 

머루 탕~슉도 하나 시켜서...

 

 

무주로의 여정을 치하 해봅니다...^^*

 

 

진짜 이 탕~슉 맛 예술 이였습니다!~~~먹다가 먹다가 남아서 포장해 작은넘 멕였습니다...^^*

 

 

낙지와 갈비랑 홍합이 잔뜩 들어간...

 

 

유명한 이집 갈비짬뽕으로 무주여정을 마칩니다...꾸~벅^^*

 

 

언제 무주 가실일 있으시면 꼭 이 머루 탕~슉 작은거 한번 드셔보세요!~~~^^*

 

 

천원 으로 먹을수 있는 이집 디저트도 더 해서요!~~~^^*

 

늘~관심 가져 주신 블친님들께 진심 감사 드리며~내일 인사 올리겠습니다!~~~꾸~벅^^*

그리고 다음 포스팅은 경기도 화성군 송산면의 해발 146m의 천등산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또한 짝꿍의 기가막힌 여정지 한곳도 곧 사라지기 전에 시간되시면 방문 한번들 해 보시길 진심으로

바래 봅니다...그럼 곧 뵙겠습니다!~~~꾸~벅^^*